해수욕장 폐장…안전요원 철수

  • 입력 2018-08-21 08:20  |  수정 2018-08-21 08:20  |  발행일 2018-08-21 제13면
해수욕장 폐장…안전요원 철수

최근 폐장한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20일 피서객이 물놀이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는 안내판 너머에서 물놀이하고 있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난 19일 폐장하면서 안전 요원이 모두 철수한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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