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 환향하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 입력 2018-09-03 00:00  |  수정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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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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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김학범 감독//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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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와일드카드//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 손흥민(왼쪽부터), 황의조, 조현우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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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해단식에서 파이팅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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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이승우와 황희찬//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 이승우와 황희찬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해단식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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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과 포옹하는 조현우//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 조현우와 송범근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해단식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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