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초강력 태풍‘제비’의 영향으로 폐쇄된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 고립되어 밤을 지새운 이용객들이 공항을 빠져나가는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NHK의 자체 집계 결과에 따르면 5일 정오를 기준으로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는 11명·부상자는 600명에 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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