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대구 챔피언은 나”

  • 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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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7   |  발행일 2018-09-17 제27면   |  수정 2018-09-17
“주짓수 대구 챔피언은 나”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구시주짓수협회장배 대구오픈 주짓수 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유도를 기초로 만들어진 브라질 무술 주짓수는 20~30대를 중심으로 수련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스포츠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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