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4시 기준 대구지역 미세먼지는 평균 78㎍/㎥, 최고 134㎍/㎥(이현동)로 대부분 ‘나쁨’단계를 보였다. 중국 난방 수요 영향으로 겨울에 초미세먼지가 짙어지는 빈도가 잦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 북구 구암서원을 찾은 시민이 미세먼지 가득한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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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4시 기준 대구지역 미세먼지는 평균 78㎍/㎥, 최고 134㎍/㎥(이현동)로 대부분 ‘나쁨’단계를 보였다. 중국 난방 수요 영향으로 겨울에 초미세먼지가 짙어지는 빈도가 잦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 북구 구암서원을 찾은 시민이 미세먼지 가득한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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