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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 ‘작년 지진 발생’ 포항 방문 수능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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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태기자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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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고 건물 복구현황 등 확인

“만약의 상황 철저 대비” 당부

포항 장성고 강당을 찾은 유은혜 교육부 장관(왼쪽)이 학교 관계자로부터 시설 복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포항]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7일 포항을 찾아 시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수능 하루 전인 11월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수능이 일주일 연기된 것과 관련, 이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방문한 것.

유 장관은 이날 포항교육지원청 수능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지진 등 재난 발생 때 즉각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지난해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수능이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지만 정부를 믿고 따라준 수험생·학부모·국민의 성원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지난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해선 안된다. 하지만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올해 수능이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어 지난해 지진 피해로 시험장으로 사용되지 못한 4개 고교 가운데 1곳인 포항 장성고를 찾아 시설복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장성고는 지난해 지진으로 체육관 강당 시설 일부에서 피해가 발생해 보수를 했다. 장성고 강당을 찾은 유 장관은 수업 중인 학생들에게 “수업을 방해해서 미안하다”고 말한 뒤 양해를 구하고 학교 관계자 안내로 시설을 둘러봤다. 그는 학생들에게 “학교 생활을 잘 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글·사진=김기태기자 kt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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