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은 한 초등생이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완강기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 9일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고시원 화재 당시 완강기가 설치돼 있었으나 사용법을 몰라 피해가 커진 점에서 완강기 사용법 교육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3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은 한 초등생이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완강기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 9일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고시원 화재 당시 완강기가 설치돼 있었으나 사용법을 몰라 피해가 커진 점에서 완강기 사용법 교육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