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北 완전한 비핵화까지 제재 유지”

  • 입력 2018-11-14 00:00  |  수정 2018-11-14
펜스 “北 완전한 비핵화까지 제재 유지”

일본을 방문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왼쪽)이 13일(현지시각) 도쿄 총리관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 회담 뒤 NHK로 중계된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할 때까지 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와 펜스 부통령은 태평양 공해상 등에서 외국 선박의 석유 등을 북한 선박에 몰래 옮겨 싣는 ‘환적’에 대해 미·일이 공조해 대응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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