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게임’같은 무 수확

  • 이현덕
  • |
  • 입력 2018-11-20 07:41  |  수정 2018-11-20 07:41  |  발행일 2018-11-20 제12면
‘도미노게임’같은 무 수확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을 사흘 앞둔 19일 오후 고령군 개진면 부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단무지용 무와 시래기용 무청을 수확하느라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현덕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