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1월 2일 컴백 확정…2019년 '차세대 섹시 퀸'으로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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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2-12 00:00  |  수정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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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청하가 1월 2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측은 12일 “청하가 내년 1월 2일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더 나아진 청하만의 색깔을 가진 곡으로, 지난 7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이후 청하가 6개월만에 공개하는 신보라 더 기대가 된다.


소속사관계자측은 “이번 앨범은 보다 더 청하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기존 앨범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앨범을 들고 돌아올 청하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청하는 지난해 여름 솔로로 데뷔해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를 시작,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러브 유(Love U)’까지 연달아 차트 안착에 성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청하는 내년 1월 2일 컴백까지 새 앨범 준비에 여념이 없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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