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2주 앞둔 12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오래되거나 훼손돼 폐기할 도서 3천여 권으로 ‘소망북(Book)트리’를 만들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둔 12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오래되거나 훼손돼 폐기할 도서 3천여 권으로 ‘소망북(Book)트리’를 만들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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