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희망나눔 캠페인 모금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구미시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 4일 100도(목표액 9억2천900만원) 돌파에 이어 캠페인 종료를 보름 남겨둔 16일 115도(10억7천만원)를 훌쩍 넘겼다. 구미시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16일 구미시청 현관에서 사랑의 온도탑 115도를 가리키고 있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구미시 제공)
백종현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