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을 손에 넣어라”

  • 입력 2019-03-06 00:00  |  수정 2019-03-06
“퍽을 손에 넣어라”

4일(현지시각) 열린 NHL 버팔로 세이버스-에드먼턴 오일러스 경기에서 에드먼턴의 골리 미코 코스키넨이 퍽을 차지하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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