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없는 공중전

  • 입력 2019-03-08 00:00  |  수정 2019-03-08
20190308

6일(현지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BBVA 반코 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미국)-몬테레이(멕시코)의 경기에서 몬테레이의 모리(왼쪽)와 애틀랜타의 레안드로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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