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모델 류준열

  • 입력 2019-03-11 00:00  |  수정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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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과 류준열//배우 류준열이 11일 서울 강남구 캐딜락 하우스에서 플래그십 세단 리본 CT6를 선보이고 있다. 캐딜락 REBORN(리본) CT6는 에스칼라 콘셉터의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 양산형 플래그십 세단으로 차체 경량화 및 개선된 3.6ℓ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34마력, 최대토크 39.4㎏·m의 힘을 발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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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11일 서울 강남구 캐딜락 하우스에서 열린 플래그십 세단 리본 CT6 출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캐딜락 REBORN(리본) CT6는 에스칼라 콘셉터의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 양산형 플래그십 세단으로 차체 경량화 및 개선된 3.6ℓ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34마력, 최대토크 39.4㎏·m의 힘을 발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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