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대 뒤덮은 해초

  • 입력 2019-03-14 07:46  |  수정 2019-03-14 08:24  |  발행일 2019-03-14 제10면
20190314

최근 동해안에 높은 파도가 일면서 많은 양의 해초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해안으로 쓸려와 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에 포항시가 동원한 작업자들이 해초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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