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 지난 23일 태국 방콕에서 '2019 윤지성 퍼스트 팬미팅: 어사이드 인 방콕'을 끝으로 첫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마쳤다고 25일 전했다. 윤지성은 지난달 23~24일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대만, 일본 도쿄·오사카 등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왔다. 윤지성은 조만간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LM엔터테인먼트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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