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정해인, 로맨틱 눈빛…여심 '심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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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23 00:00  |  수정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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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봄밤’ 캡처

배우 정해인의 애틋한 로맨틱 눈빛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5월 22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에서 정해인(유지호)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물로, 서로에게 흠뻑 빠진 남녀의 감성 로맨스를 예고했다. 정해인의 상대역으로 사랑스러운 역에 안성맞춤인 한지민(이정인)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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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봄밤’ 캡처
공개된 사진에서는 담담했다가, 미소 짓는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을 하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한 장면에서는 연신 즐거운 듯 누군가와 웃음지으며 통화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미소가 절로 나오게 만든다. 또, 누군가 뚫어질듯 바라보는 눈빛에 매료되어 이 봄 여심들의 마음을 절로 심쿵하게 만든다.


정해인은 ‘봄밤’에서 한 여자를 만난 후 잊고 살던 모든 감정들이 되살아난 남자의 미묘한 감정선을 현실감 있게 연기할 예정.


무엇보다 '봄밤'에서는 현실과 감정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유지호만의 현실 멜로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다가오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은 오는 5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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