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길이 68m ‘플라스틱 고래’가 10일(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난통에서 해양 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 등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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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길이 68m ‘플라스틱 고래’가 10일(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난통에서 해양 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 등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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