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과 같은 구조작업으로 지난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태국 ‘동굴 소년’생환 1주년을 맞아 23일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매사이에서 열린 자선기금 마련 마라톤 및 사이클 대회에서 당시 주인공이었던 ‘무 빠’(야생 멧돼지) 축구클럽 소속 유소년 선수 12명 중 9명이 마라톤을 마친 뒤 건강한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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