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삼시세끼' 출연 확정…염정아·윤세아 만남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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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25 00:00  |  수정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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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티스트 컴퍼니

배우 박소담이 '삼시세끼' 여자 편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 tvN 예능국 관계자측은 25일 한 매체에  "박소담이 tvN '삼시세끼' 여자 편 막내로 최종 합류했다"고 전했다.

 

 박소담은 이미 출연이 확정된 염정아·윤세아와 함께 '삼시세끼' 여자 편에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삼시세끼'는 나영석 PD의 시그니처 예능으로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훈훈하게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2014년 이서진·옥택연이 출연한 정선 편에 이어 어촌과 바다목장까지 총 7번 제작됐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여자 편은 남자 편과는 다르게 어떤 재미를 선보일지도 기대가 된다.

 

한편, 여자 편은 7월 중순 촬영을 시작해 오는 8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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