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도 반한‘청도 복숭아’

  •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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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17 07:29  |  수정 2019-07-17 07:29  |  발행일 2019-07-17 제11면
미스코리아도 반한‘청도 복숭아’

2019 미스코리아 미 이혜주씨와 경북 실라리아 진 이정은씨를 비롯한 미스대구·경북 당선자 10명이 16일 청도농협 공판장을 찾아 탐스럽게 잘 익은 청도복숭아를 들어보이고 있다. ‘청도복숭아 홍보대사’란 띠를 두른 이들은 “청도 복숭아의 맛과 향이 진해 여름철 과일로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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