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이프랜드의 ‘금빛 활강’

  • 입력 2019-07-24 00:00  |  수정 2019-07-24
여제 이프랜드의 ‘금빛 활강’

23일 광주시 동구 조선대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열린 하이다이빙 여자 20m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호주 리아난 이프랜드가 연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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