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 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본선이 열린 11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스파이더 로봇을 조종해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이 로봇을 조작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등학생 937팀 1천123명이 참가해 15개 종목 41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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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 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본선이 열린 11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스파이더 로봇을 조종해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이 로봇을 조작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등학생 937팀 1천123명이 참가해 15개 종목 41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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