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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체장,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현장서 만나 사업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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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진기자 윤관식기자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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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대구시장·경북도지사 4번째 교환근무

경북도청·대구시청에 각각 출근

권 시장, 배선두 애국지사 예방

이 도지사, 조회서 해피댄스 시연

“시·도 상생협력으로 경제 극복”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가 교환 근무를 한 10일 오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 연장사업 현장에서 만나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0일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교환근무를 실시했다. 지난해 7월 민선 7기가 출범한 뒤 두 단체장의 교환근무는 이번이 네 번째다. 기관을 교환방문한 두 단체장은 최근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시·도 상생협력으로 헤쳐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오전 일일 경북도지사로 안동 풍천면 경북도청으로 출근한 권 시장은 직원 정례조회를 마친 뒤 경북 유일 생존 애국지사인 배선두 지사(95)를 예방했다. 이어 영천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친 권 시장은 경산에 위치한 아진산업<주>을 방문해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청에서 직원들과 정례조회를 가진 이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북도에서 매일 업무 전후에 실시하는 ‘해피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서남신시장으로 이동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대구드림텍과 삼보모터스<주> 세천공장 등을 찾았다.

각자 일정을 마친 두 단체장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공사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전반을 점검했다. 앞선 세 차례 교환근무에서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현장, 팔공산 둘레길 조성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기도 했다. 현재 시·도는 사회인프라, 경제산업, 문화관광 등 5개 분야에 걸쳐 42개의 상생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 도지사는 “일본 수출규제, 경기침체 등 사회 전반적으로 악재가 많다. 선조들이 그러했듯이 대구경북이 힘을 합쳐 역사의 중심에 서서 대한민국의 자존과 미래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기존의 상생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양 시·도가 새로운 광역사업을 발굴·추진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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