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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문예대전 대상에 일반부 김영욱·김희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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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진기자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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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고경인, 청소년부 대상

독도박물관·용산문화원 등 순회

제9회 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 시상식이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3천912편의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일반부·청소년부 4개 부문 대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들이 노병수 영남일보 사장,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김병수 울릉군수, 이재업 <재>독도재단 이사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제9회 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 시상식이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영남일보와 <재>독도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총 경북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문예대전에서는 일반부 김영욱씨(경기 남양주·시 부문 ‘독도의 청자’·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와 김희장씨(대구·서예 부문 ‘용의 승천’·경북도지사상)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부에선 이성민군(김천중1·시 부문 ‘독도’·경북도교육감상), 고경인양(영주 동부초등6·미술부문·대구시교육감상)이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독도문예대전에선 일반부 8개 부문(문학 시, 문학 산문, 한시, 미술, 서예, 문인화, 사진, 동영상)과 청소년부 6개 부문(한시·문인화 제외)에 총 3천912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4편의 대상작(일반부2·청소년부2)과 1천57편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입상작은 울릉도 독도박물관(9월25~29일)을 시작으로 서울 용산문화원(10월1~6일), 예천군청갤러리(10월11~16일)에서 순회 전시된다.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독도문예대전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보니 가슴이 벅차 오른다”며 “도청에서 이 같은 시상식을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하고 참 영광스럽다. 이번 독도문예대전에 출품된 작품을 통해 독도 수호에 대한 국민의 열정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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