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호 태풍 ‘타파’가 빠르게 북상하면서 21일부터 포항 등 경북 동해안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일 포항 동빈항에는 조업을 포기하고 피항한 크고 작은 어선들로 넘쳐나고 있다.
포항=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마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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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빠르게 북상하면서 21일부터 포항 등 경북 동해안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일 포항 동빈항에는 조업을 포기하고 피항한 크고 작은 어선들로 넘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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