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폐막작 '윤희에게' 기자회견

  • 입력 2019-10-11 15:38  |  수정 2019-10-11 15:38  |  발행일 2019-10-11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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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윤희에게' 기자회견에서 전양준 집행위원장(왼쪽부터), 임대형 감독, 배우 김희애, 나카무라 유코, 김소혜, 성유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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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잡은 폐막작의 세 여배우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윤희에게' 기자회견에서 배우 김희애(왼쪽부터), 나카무라 유코, 김소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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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윤희에게' 기자회견에서 임대형 감독(왼쪽부터), 배우 김희애, 나카무라 유코, 통역, 김소혜, 성유빈이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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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유코 "김희애, 정말 아름다운 배우"//1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윤희에게' 기자회견에서 배우 나카무라 유코가 촬영중 김희애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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