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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25일 오후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모의개표 시연회에서 대구 서구·달서구 선관위 관계자들이 모의개표 실습을 하고 있다. 대구시선관위는 개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28일까지 구·군 선관위 전직원을 대상으로 모의개표 실습을 진행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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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개표 실수는 없다’
- 이현덕
- 입력 2019-11-26 | 발행일 2019-11-26 제1면 | 수정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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