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선 투톱

  • 입력 2019-12-05 00:00  |  수정 2019-12-05
갈라선 투톱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가 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 ‘투쟁텐트’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반면 나경원 원내대표는 회의에 불참하고 1시간30분 뒤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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