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시민시대를 열어갈 사회적경제·시민공익활동·청년센터 입주 통합 개소식이 20일 오전 센터 2층 상상마당에서 열렸다.
이번 입주 통합은 더 나은 대구 공동체를 형성할 중심기능을 수행하고 사회적경제·시민공익활동·청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결정됐다.
대구시는 향후 시민행복교육국 3개 센터외 도심재생지원센터와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등 5개 센터와 입주통합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김진년 기자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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