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특별기획

사는 곳이 계급인 나라 ① '나의 주소'가
신분이 되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서울과 대구 사이의
소득·교육·의료·문화 격차가 '주소 계급'을 만들고 있다

0%수도권 인구 집중
0수도권 순유입 (10년)
0%비수도권 소득 격차

영남일보 특별기획팀 | 영남일보 |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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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어디 사느냐'는 단순한 지리적 위치를 넘어 소득·교육·의료·문화의 수준을 결정짓는 사회적 신분으로 작동하고 있다.

수도권에 인구의 52%가 집중되고, 비수도권 청년들은 기회를 찾아 떠나며, 남은 도시는 소멸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주소가 곧 계급이 된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들여다본다.

COMPARE 수도권 vs 비수도권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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