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쓴맛, 2026년 자신감
12년2014년 대구시장 선거 당시 김 전 총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나란히 선 사진을 내걸고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을 공약했다. 진보 진영의 정체성 시비에 휘말려 공약집에서도 빼야 했고, 표심도 얻지 못했다. 본인도 "당에선 난리, 표도 안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번에는 달랐다. 출마 공식화 직후 민주당 의원들을 먼저 만나 박 전 대통령 예방 구상을 꺼내고 사전 양해를 구했다.
"모든 걸 완벽하게 할 순 없지 않겠느냐. 민심과 어긋날 경우 비판적 목소리를 낼 것이다."
— 김부겸 전 총리, 민주당 의원 회동 발언
당내 역풍
경력
사전 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