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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젝스키스 고지용 부인 허양임[방송캡처] |
16년만에 재결합한 그룹 젝스키스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화제인 가운데, 고지용이 젝스키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젝스키스 멤버들을 위해 게릴라 콘서트에 참석하는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지용은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다"며 어색해했다.
고지용은 "저는 해당되지 않지만 바람이 있다면 멤버들이 '무한도전'이 기회가 돼서 더 활발히 활동했으면 좋겠다"라머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젝스키스 멤버인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YG 측은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은 개인 사정상 계약은 못했지만 공연과 음반 참여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상이몽’에 젝스키스 고지용의 부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출연해 지성과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해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19회에서는 젝스키스 고지용의 부인 허양임이 등장해 다이어트 강박에 사로잡힌 출연자의 잘못된 다이어트 정보를 짚어내고, 똑 부러지는 권고를 건네는 등 전문가로서 활약을 펼쳤다.
지난 17회에 출연했던 ‘경찰계 태연’ 박예리 경사에 이어 허양임은 ‘의학계 김태희’라는 별칭다운 빼어난 미모로 현장을 뒤흔들었다.
특히 허양임은 다이어트를 위해 거식증까지 걸리고 싶다는 출연자의 사연을 듣고, 거식증의 위험성을 전했다.
허양임은 “거식증은 본인의 신체 이미지가 잘못 인식돼 있는 것”이라며 거식증이 심리적인 문제를 동반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결국은 근육이 다 빠지면서 뼈만 남고, 신체 장기들이 하나씩 망가져 급성 심장마비 등으로 젊은 나이에 사망할 수 있다”고 사망확률이 높은 병이라 당부, 패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