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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21일 ( 음 1월 1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2월 21일 ( 음 1월 1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독단적인 판다보다 선배의 의견을 참고하라. 84년생:사소한 일로 약점 잡힐수 있어 주의하라. 72년생:성의를 가지고 진행하라 기운이 내게로 온다. 60년생:절약만이 최선인 날, 소비는 피하라. 48년생:충분한 계획없이 진행하면 제자리로 돌아간다, 산행 피하라. <소띠(丑)>97년생:침착하게 힘을 축적해 나가야 하는 날.85년생:가정사 아니면 피하고, 남 때문에 마음이 불편해진다.73년생:분수에 맞지 않는 일은 시작 말아야 한다. 61년생:부모 자식간에 의견이 대립 되는 일 따른다, 양보하라. 49년생:장염이나 식중독으로 인한 불편이 생길 수. <호랑이띠(寅)>98년생:동료와 결속이 원활하고 손위 사람의 원조도 있다. 86년생:아랫사람의 정신적 지원이 힘이 되는 날. 74년생:기대 만큼은 아니나 소원성취, 동남간에서 귀인이 온다. 62년생: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다. 50년생:매사 부딪치는 일, 조심성 있는 처신이 필요. <토끼띠(卯)>99년생:허세는 피하라, 보이는 모양보다 실속에 치중하라. 87년생:순조롭게 보이나 실상 복병이 있다, 주의하라. 75년생:먼저 움직이지 말고 피동적 위치에서 잘 판단하라. 63년생:인재를 양성함에 힘을 투자하라. 51년생:다툼 산재해 있다 말과 행동 조심해야 하는 날. <용띠(辰)>00년생:시야를 넓혀야, 큰 그림을 그려야한다. 88년생:여성은 이성 속임수 주의하라. 76년생:가족간에도 지켜야 할 경계가 있다. 64년생:약속이행이 어려운 날, 설득과 이해 구하라. 52년생:실력을 과신하지 말라, 노력만 필요. 40년생:건강상 주의, 하지에 장애 있는 날. <뱀띠(巳)>01년생:협력만이 모든 일의 답이다. 89년생:일관성 있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있다. 77년생:열정은 있지만 마음의 변동이 무리 만든다. 65년생:부부싸움은 금물 오래간다. 53년생:가벼운 질병도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41년생:기쁨이 있고 즐거움이 있다, 상가집은 피하라. <말띠(午)>02년생:한결같은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 90년생:아랫사람의 반발을 받을수 있어 신중을 기하라. 78년생:수입은 순조 투기성을 가져도 좋다. 66년생:묵은 소망은 이루워지는 날. 54년생:유망하게 보이나 실리는 없는 일이다. 42년생:장거리 이동 불리, 여행은 피하라. <양띠(未)>03년생:강압적인 행동피하라, 순리 따라가는 것이 길. 91년생:윗사람의 방해 있어 나가기 힘들다. 79년생:상하 의견일치가 어렵다, 화합하라. 67년생:신규는 불리, 묵은 일은 해결본다. 55년생:근심 해결, 순풍에 돛 올린 형상. 43년생:조급증 피하라, 수포로 돌아간다. <원숭이띠(申)>04년생: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분산되는 날. 92년생:남의 말을 삼가라, 오해 산다. 80년생: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간다. 68년생:친구관계에 결속이 흐려진다. 56년생:신경쇠약의 징조있다, 피곤은 사전에 풀어라. 44년생:여행운은 길, 해외출장, 장거리 이동에 행운있다. <닭띠(酉)>93년생:날아가는 새가 그물에 걸리는 격, 행동주의. 81년생:도전은 한번에 되는 일 없다 두 번 세 번 도전하라. 69년생:약간 손재수 생기지만 친구 도움이 막아준다. 57년생:낙관하지 말라, 손에 쥔것도 놓칠수 있음을 명심하라. 45년생:실력 이상의 힘을 낼수 있는 날. <개띠(戌)>94년생:힘은 들고 도전은 반복되는 날. 82년생:절약을 생각하는 날, 뒷날을 대비해야 무리없다. 70년생:모든일에 적극적인 행동은 피하고 수동적 태도 고수하라. 58년생:연구, 예술등 무엇이든 좋으 날. 46년생:여행지에서 작은 사고 생길 수, 무리한 행동은 절대 피하라. <돼지(亥)>95년생:대단히 노력하지만 주변에선 아무도 모른다, 힘 조절하라. 83년생:욕심을 내려 놓으면 기대하는 것이 성취 될수 있는 날.71년생:약간의 장애 있지만 먼저 양보하라.59년생:경쟁에 있어 우의를 점하는 날, 의지 보여라. 47년생:남을 도움주다 도움 받는 일 생긴다.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2024.02.20
K-water 청송권지사 사과 전달…"청송소방서 소방대원들 고마워요"
K-water 청송권지사(지사장 이우석)는 최근 청송소방서(서장 문정환)에 지역농특산품인 사과를 전했다. 이번 전달은 청송군 주민안전을 위해 힘쓰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우석 지사장은 "청송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협조해 주시는 소방대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위해 경주 공무원들이 홍보 나섰다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주시 공무원들이 '경주애(愛)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스단'을 발족하고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서포터스단은 영어·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스페인어 등을 할 수 있는 직원 34명(22개 부서)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APEC 21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들은 'We Are Ready!'를 캐치프레이즈로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최적지이며 준비된 도시라는 점을 널리 알린다. 특히 이들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때 정상회의 참가자 통역 지원 등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단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국제 행사 실무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우선 다음달 국제행사 운영 매뉴얼과 회의 의전 등을 내용으로 국제 행사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정미영 국제협력팀장은 “APEC 정상회의가 내년 11월에 개최되는 만큼 단원들과 경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외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방 외교 시대를 맞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등 경주시의 국제화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지난 16일 경북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견인할 '경주애(愛)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스단'이 발족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일보 이윤호 기자, 대경기자協 '1월 이달의 기자상'
영남일보 이윤호 기자가 대구경북기자협회 2024년 1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대구경북기자협회는 19일 이달의 기자상 심사를 열고, 이 기자의 '설국 된 금오산'을 신문 사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 기자는 지난달 21일 밤새 눈이 내린 경북 구미 금오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아름다운 눈꽃 세상을 구경하며 겨울 낭만을 즐기는 장면을 포착해 22일 보도했다. 이 기자는 눈이 다 녹기 전 금오산 정상까지 직접 등반해 카메라와 드론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면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협회는 신문취재 부문 수상작으로 대구일보 김지혜 기자의 '대구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프로그램' 관련 연속보도를, 신문 지역취재 부문 수상작으로 경북일보 김범진 기자의 '상주시 은척면 상수도확장공사, 무단 점용' 연속보도를 각각 선정했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전국장애인동계체전 경북선수단 격려
경북도는 지난 18일 강원도 평창돔체육관에서 개막한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경북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21일까지 강원도와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 중인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경북도는 6개 종목(알파인스키·스노보드·크로스컨트리스키·바이애슬론·컬링·빙상)에 28명이 참가하고 있다. 경북선수단은 지난해 첫 도전에서 크로스컨트리 2개 종목과 바이애슬론 2개 종목에서 동메달 4개를 획득한 박정현 선수가 금메달에 도전하는 등 이번 대회 10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박창배 체육진흥과장을 비롯한 경북도 관계자들은 지난 18일 개회식이 열린 강원도 평창을 찾아 경북선수단을 일일이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박 과장은 이 자리에서 "신체적 장애와 열악한 운동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선수 여러분들이 경북도 장애인 체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기량 연마를 위해 흘린 땀이 알찬 결실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응원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박창배 체육진흥과장을 비롯한 경북도 관계자들은 지난 18일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린 강원도 평창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주택건설사 '지역업체 공사 참여 확대' 협약
경북 구미시에서 대형 아파트단지를 조성하는 공동 주택건설사 2곳이 건설 현장에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과 협력업체 우선 참여를 약속했다. 구미시는 16일 구미시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주>대광에이엠씨·<주>대광건영·<주>성한건설과 구미지역 건설업체 공사 참여 확대를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경북에서는 처음으로 가진 협약에 따라 아파트 건설사업 주체와 시공사는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장비, 자재, 생산 제품 등 우선 사용 △사업장 내 지역주민 근로자 우선 채용 등 지역업체 50% 이상 참여 확대를 이행한다. 구미시는 적극적 행정지원에 나선다.구미국가산업단지 5단지(하이테크밸리)에 구미시 최대 규모의 대광로제비앙 임대 아파트 2천740가구 신축사업 주체인 <주>대광에이엠씨 본사는 경기도, 시공사 <주>대광건영은 광주에 본사를 둔 중견 건설업체다. 오는 4월에 아파트 임차인 모집 공고를 한다.고아읍 괴평·송림지구에 아파트 1천171가구를 신축하는 <주>성한건설은 5월 분양한다.구미시는 향후 대규모 투자사업(호텔, 콘도, 골프장 등)에 대해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장비, 자재, 생산제품 우선 사용 △지역주민 근로자 사업장 우선 채용 등을 추진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에 동참한 건설사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대형 투자사업장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건설산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구미지역 경제 활성화 1호 상생 협약을 맺은 김남중(왼쪽부터) 대광건영 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김진형 대광에이엠씨 대표.
[오늘의 운세] 2월 20일 ( 음 1월 1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2월 20일 ( 음 1월 1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계획가 뜻이 원만하게 되는 날. 84년생:오전은 답답하다 오후가 되면서 막힌 것이 풀려나온다. 72년생:금전의 융통은 친구에게 부탁하면 성사된다. 60년생:요행을 바라지 말고 실력으로 밀고 나가면 좋은 날. 48년생:오래된 병이 더 불편할수 있어 주의 요 한다. <소띠(丑)>97년생:남들과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다, 끝이 불편타. 85년생:주변인들과 서로 배신하는 일이 따를 수 있다.73년생:단단이 맘 먹고 전진하면 장애는 제거된다. 61년생:사소한 일로 약점 잡힐수 있어 매사 철저하게 처리하라. 49년생:여행지에서 놀라는 일이 생길수 있다. <호랑이띠(寅)>98년생:올라갈 것 예상하고 물건을사면 큰 손해로 돌아온다. 86년생:계획이나 규모가 클지라도 진행은 원만하게 하라. 74년생:아무리 옳아도 상대를 파악하고 양보할수 있을 만큼하라. 62년생:옛 친구나 동료와 재회할수 있는 날. 50년생:속임수 주의, 상대를 잘 살펴라. <토끼띠(卯)>99년생:머리쓰는 일은 길, 행동적인 일은 피하라. 87년생:타인의 일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 자신에게 불편함으로 온다. 75년생:라이벌이 생기는 날, 시기심 작동한다. 63년생:아름답게 꾸며도 속은 불변, 허황됨은 잊어라. 51년생:본인의 힘으론 무리, 가족의 힘을 빌려야. <용띠(辰)>00년생:나서지 말고 조심성 잃지 말아야한다. 88년생:자신을 경계하라, 실수가 손실로 이어진다. 76년생:몸 움지는 일은 무엇이든 하라. 64년생:금전의 운 있지만 스트레스 받는다. 52년생:투기는 절대 불리하다. 40년생:지나치게 엄격함 보이면 보는이 불편하다, 웃어라. <뱀띠(巳)>01년생:대체로 무난하나 가벼운 부상 상길수 있다. 89년생:노부인의 원조가 있는 날. 77년생:의견이 대립되는 일 생긴다. 65년생:찬스, 마음먹은 일은 해봐도 좋다. 53년생:여행중 풍류와 흥청거림을 피해야 한다. 41년생:남의 말 듣지 말고 소신 것 밀고 나가야 되는 날. <말띠(午)>02년생:이성으로 인한 방해가 예상된다. 90년생:목적을 분산하는 일은 절대 피하라. 78년생:남의 꼬임에 빠져 체면잃고 손재수 있는 날. 66년생:모든일에 결단력있게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좋다. 54년생:손해 보는 듯 해도 이익 따른다. 42년생:가족의 불편함을 살펴보라. <양띠(未)>03년생:윗사람과 협력해야 뜻을 이룰수 있다. 91년생:자신의 끼를 지나치게 자랑말라. 79년생:학문외에는 원하는 방향과 벗어난다. 67년생:조급하면 그동안 쌓아올린 것도 수포가된다. 55년생:어떠한 일에도 무리함이 따르는 날.43년생:잡음을 미연에 방지해야 유리하다. <원숭이띠(申)>04년생:승부에 마음을 두면 몸 다칠수 있다. 92년생:빚쓸 생각말라, 인장이나 증서를 조심. 80년생:약간의 투기성을 가져도 좋은 날. 68년생:나갈 때와 물러설 때 정확히하라. 56년생:주변의 방해가 있다, 일 성취가 어렵다. 44년생:감언이설로 다가오는 자를 경계하라. <닭띠(酉)>93년생:복잡한 일 해결되고 금전관계의 행운 있는 날. 81년생:조용히 기다리는 인내 필요. 집안에 기쁨이 있다. 69년생:미덕을 발휘하여 본인의 주가를 높여라. 57년생:뜻밖에 주변의 도움받아 마음먹은되로 흘러간다. 45년생:본인은 열심히 하지만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개띠(戌)>94년생:세사람이 모여 의기투합 하는 날. 82년생:처음 목적과는 다를 수 있지만 주변 힘 얻어 전진한다. 70년생:봄눈 녹듯이 주변의 일들이 점차 풀려 나온다. 58년생:의욕이 지나쳐 주변인들의 반발을 살 수, 주의하라. 46년생:원칙에 맞는 일이면 무리 없이 이뤄진다. <돼지(亥)>95년생:겸손한 마음 없다면 행운을 놓칠수 있는 날. 83년생:새로운 일로 자극을 구하려 하지만 모든일 불리하다. 71년생:사적인 일에 근신하고 공적인 일에 과감하라. 59년생:밟고 넘어가기 보다 비켜갈 생각을 하라. 47년생:어떤 일이든 본인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날.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2024.02.19
DGB금융, 캄보디아 당구스타 '스롱피아비'와 글로벌캠프 출정식
DGB금융그룹이 캄보디아 출신 세계적 당구스타 '스롱피아비'씨와 함께 DGB글로벌 캠프 출정식을 가졌다.DGB금융그룹은 지난 15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사> 피아비한캄사랑(대표 스롱피아비), <사>굿네이버스와 'DGB글로벌캠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출정식을 열었다. 캄보디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기부금도 전달했다.이날 출정식에 참가한 당구스타 스롱피아비는 대구은행의 캄보디아 자회사 ' DGB Bank PLC'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DGB글로벌 캠프'에선 임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48명의 단원이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간 캄보디아 프놈펜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및 '한-캄다문화가정 문화교류의 밤'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캠프 단원들은 현지에서 우리 문화를 적극 알리는 동시에 체계적인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앞서 단원들은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교육봉사, 카드섹션, 합창, K-POP댄스를 준비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캠프 단원들의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준비로 시작되는 이번 글로벌 캠프를 통해 캄보디아 이웃들에게 즐거움과 도움의 손길이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DGB는 앞으로도 글로벌 지역에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며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부고] 이다겸(소벌 다금바리 공연단 대표)씨 부친상
△이창길(90)씨 17일 별세, 이동석·동철·점숙·윤숙·다겸(영남일보 CEO아카데미 25기, 소벌 다금바리 공연단 대표)씨 부친상= 발인, 20일 오전 9시, 창녕군공설장례식장 3분향실, 장지, 함안하늘공원-창녕추모공원.
(사)한국나무의사협회 대구경북지회 수목진료 워크샵
(사)한국나무의사협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양헌석)는 지난 17일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대구경북지역 나무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 및 제1차 수목진료 워크샵'을 개최했다.
전정숭 <주>대경안전컨설팅 대표, 올해 대구 동구 고액 기부자 1호
대구 동구의 2024년 제1호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가 나왔다. 주인공은 전정숭 <주>대경안전컨설팅 대표다. 18일 동구에 따르면, 전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받은 답례품 50세트 역시 동구청에 기탁했다.대구 동구 율암동에 사업장을 둔 <주>대경안전컨설팅은 건설재해 예방 및 안전지도 등을 주업으로 한다. 전 대표는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다른 기부 활동을 펼쳐 왔다. 전정숭 대표는 "사업장이 있는 곳인 동구는 나에게도 각별한 곳"이라며 "제2의 고향인 동구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봉사와 기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엽기자 sylee@yeongnam.com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선임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이 한국거래소 8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한국거래소는 지난 14일 서울 사옥에서 제1차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 전 원장을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정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15일부터 시작된다.경북 청송 출신인 정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경영학 학·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재정경제부 경제분석과장, 보험제도과장,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관을 거쳐 기획재정부 차관보, 증권선물위원장, 금융감독원장을 역임했다. 박종진기자 pjj@yeongnam.com
[오늘의 운세] 2월 19일 ( 음 1월 10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2월 19일 ( 음 1월 10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친구간에 절교, 이탈, 금전의 소모가 많은 날. 84년생:쉽다고 다가간 일이 어름 하다간 손해로 다가온다. 72년생:주거나, 직장의 이동이 예상된다, 장거리 운전은 조심하라. 60년생:조용히 실력을 쌓아야 하는 날. 48년생:분실운이 있다, 매사 침착하니 행동하라. <소띠(丑)>97년생:취약점을 극복하는데 힘써야 하는 날. 85년생:소소한 선행이 뒤에 몇갑절의 이익으로 온다. 73년생:예능 관계자이면 뜻한바 이룰수 있는 날. 61년생:진퇴양난, 할수 있는 일은 기다리는 것이 최선. 49년생:미련을 버려야 한다, 아닌 것은 오래가도 내것이 않된다. <호랑이띠(寅)>98년생:오래끌면 불편한 일이 된다. 86년생:불편해도 한결같이 변함 없으면 인정받는다. 74년생:과욕 부리면 들어온 행운도 전락할 수 있다. 62년생:지위 관계없이 올바른 길만 가야 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일은 손대지 말라. 50년생:당면한 문제는 빨리 처리하면 좋다, <토끼띠(卯)>99년생:자신의 뜻은 끝까지 밀고나가야 좋은 결과 얻는다. 87년생:다망한 일에 쫓기지만 정당함을 지켜야 한다. 75년생:흐트려졌다 다시 모이는 형상, 화합함에 집중하라. 63년생:부부간에 서로의 감정은 건들지 말아야 한다. 51년생:걱정 많은 가운데 기쁨 칮아오는 날. <용띠(辰)>00년생:생각을 빨리하고 결정 지으면 길. 88년생:계획을 세우고 그 뒤에 진행하라. 76년생:저력은 있지만 노력이 부족하다. 64년생:답답해도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이롭다. 52년생:협동작업에는 대단한 길운이다. 40년생:자신의 주장 펼치면 분란이 야기된다, 주의하라. <뱀띠(巳)>01년생:본인의 능력 넘어서지 말라. 89년생:자신은 노력하나 상대는 딴 짓한다. 77년생:모든 비용은 절약에 절약을 하라. 65년생:이성의 도움 받을 수 있는 날. 53년생:학연, 지연에 얽메이지 말라, 마음의상처 있다. 41년생:말은 그럴 듯 하지만 속임수 따른다, 주의하라. <말띠(午)>02년생:신경질적인 언사는 오해 만든다. 90년생:돌다리도 두드려 확인해야 한다. 78년생:중심적 일은 순조롭다, 밀어 부쳐라. 66년생:지위 상승한다, 두뇌회전을 빨리하라. 54년생:자신의 주장 세우면 불리, 남들과 협력하면 길.42년생:아집으로 인한 차질이 예상 되는 날. <양띠(未)>03년생:남 높이고 나를 낮춰야 하는 날. 91년생:오랜기간 노력한 것이 답이 나온다. 79년생:여성의 경우 개방적 사고는 숨겨라. 67년생:금전의 융통은 어렵다, 다음을 생각하라. 55년생:새로운 변화보다 종래 하던 일에 주력하라. 43년생:즐거움과 근심이 겹쳐 오는 날. <원숭이띠(申)>04년생:신규나 확장은 불리하다. 92년생:물질보다는 정신적인 면에 치중하라. 80년생:성의 가지고 모든일 맞이하라, 손실 면한다. 68년생:조급하게 처리하면 다시 제자리 온다. 56년생:과정과 결과에 편차가 크다. 44년생:생각지 않은 풍문으로 답답, 상가집 절대 피하라. <닭띠(酉)>93년생:역량이 부족하다, 스스로 갈고 닦아야 하는 날. 81년생:파는 것은 이익있고 사는 것은 이득이 작다. 69년생:되어가는 되로 맡겨두고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다. 57년생:겉모습에 치우치지 말고 실력을 키워야 된다. 45년생:마음이 흔들린다, 안정 위한 취미 살려라. <개띠(戌)>94년생:남을 도움을 주다 자신에게 행운이 오는 날. 82년생:무엇이든 직접 처리하라, 사람이 끼면 불편온다. 70년생:건강상 무리가 올 수 있다, 무리하지 말라. 58년생:소화기계통, 피로에서 질병 주의하라. 46년생:자신 의지되로 진행하라, 남의 의사에 휘둘리지 말아야. <돼지(亥)>95년생:하고자 하는 계획이나 뜻한바는 순조롭게 진행된다. 83년생:서둘지 말고 천천히 진행하면 무리없다. 71년생:목적 완수까지 곡절 많겠지만 성취 할 수 있다. 59년생:쇠운의 상태이다, 대비책을 강구하라. 47년생:바쁘긴 하지만 그 만큼의 보람 있다, 타박상 주의.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2024.02.18
[부고]고도현(매일신문 기자) 조모상
△한옥임 씨 15일 별세, 고재구 일요서울신문사회장 모친상, 고도현 매일신문 상주 문경담당 기자 조모상=발인, 문경장례식장 301호 특실(문경시 산양면 서당마길 7-5) 18일 오전 8시. 장지,문경시 산양면 송죽리 선영.
[부고] 이창호(영남일보 논설위원) 장모상
△손정수씨 17일 별세, 최혁재(외교통상부 주 스페인 한국대사관 참사관)·영숙·명숙·정옥·순옥·현숙·은수씨 모친상, 임지향씨(서울 은평 성모병원 의사) 시모상, 이위상(전 경일여중 교장)·배상훈(자영업)·김윤호(안동대 교수)·이창호씨(영남일보 논설위원) 장모상=발인, 20일 오전 9시20분 대구 수성구 모레아장례식장 103호. 장지, 경주시 천북면 선영.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대구권 의대 교수 8명 사직서 제출…정부 대화 촉구에도 의료계 강경한 태도
의협 새 회장 강경파 임현택 당선…'의대 증원 논쟁' 고조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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