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재래시장 확 바뀐다

  • 입력 2005-03-12 10:48  |  수정 2005-03-12 10:48  |  발행일 2005-03-12 제20면
현대화사업 62억 투자
경주 재래시장 확 바뀐다
경주 성동시장이 시설 현대화를 위해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하고 있다.

[경주] 경주시는 올해 모두 62억원을 투자해 안강시장 등 재래시장을 현대화시키고 시장별 특화상품도 개발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침체상태에 있는 성동· 중앙시장에 39억5천만원을 들여, 성동시장의 통로 846m와 중앙시장의 통로 480m에 바닥 포장과 아케이드 시설을 설치해 노후된 시장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시는 또 낙후된 안강시장 현대화를 위해서 모두 18억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종합상가와 옥상주차장을 건립하고, 양남·산내시장의 낡은 시설을 개선시키기 위해 4억원을 들여 시장 건물과 화장실을 신축한다.

시는 이와 함께 재래시장별 특산품을 개발하기로 하고, 감포시장에는 참전복과 멸치젓, 청정미역을 특화상품으로 시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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