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에 외국인학교가 설립된다는 얘기를 듣고 매우 반가웠습니다."
올해 대구화교중·고교 교장대행을 맡고 있는 당가본(唐家本) 교무주임(사진)은 "일단 대구에 외국인학교가 설립되면 대구의 국제화 수준을 상당히 업그레이드시킬 것이기 때문에 우리 화교학교들을 국제학교로 만드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958년 설립된 중·고교가 최근 학생수의 감소와 열악한 재정여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건물과 땅 일부를 임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학교여건을 설명했다. 당가본 주임은 장기적으로 학교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제학교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대구 당선인들의 당찬 출발 알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6/news-m.v1.20260608.b15f2d693d2847bbb7551e6037890bb9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