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대 제2기 독도지킴이 발대식

  • 유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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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4-19 07:57  |  수정 2013-04-19 08:07  |  발행일 2013-04-19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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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대 제2기 독도지킴이 대원들이 지난 16일 발대식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덕대 제공>

“국가가 없으면 나도 없다는 국토수호의 마음으로 독도지킴이 역할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성덕대는 지난 16일 충효관 세미나실에서 ‘제2기 독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성덕대 총학생회와 교육방송국 소속 학생 1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1년간 독도를 알리는 홍보대사 활동에 나선다. 우선 다음 달 10일 독도를 직접 방문해 독도사랑과 국토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최홍원 성덕대 교수가 ‘독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독도지킴이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윤지현 성덕대 총장은 “독도지킴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의 국토 사랑을 북돋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덕대 총학생회는 지난해 5월22일 독도현지에서 제1기 독도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독도경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영천=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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