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남부 LNG 조기공급 논의”

  • 김중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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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5-17 07:26  |  수정 2013-05-17 07:26  |  발행일 2013-05-17 제8면
울진군·강석호 국회의원 당정협의 가져
“울진남부 LNG 조기공급 논의”

[울진]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16일 울진군청에서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임광원 군수를 비롯해 장용훈 군의회 의장, 전찬걸·황의주 도의원, 군 관계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주요 국책사업을 검토하고 새로운 국비지원사업을 모색했다.

울진군은 올해 선정될 국립해양과학교육관(국비 1천500억원) 울진 유치, 36번 국도 4차로 조기확장, 봉화~울진 간 철도개설 등 16개항의 국비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또 민원이 제기된 울진남부권역 기성·평해·온정·후포 4개 읍·면의 LNG 조기공급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새로운 국비 지원사업이 요구될 경우, 정부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한 만큼 당·정협의 과정에서부터 충분한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내년도 예산이 책정될 때까지 당·정 소통을 지속하는 것과 함께 예산이 책정된 이후에도 정부 부처 담당자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울진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져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강 의원은 “정부가 복지재원 마련을 위해 도로, 철도, 수자원 부문의 예산을 향후 4년간 15조원 감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고 “적절한 대처 방안을 위해 당·정이 지혜를 모아 가자”고 강조했다.

김중엽 기자 kjyn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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