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군이 보건소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장수팔팔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울진군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어르신 사랑방인 마을 경로당에서 매주 3차례 체조, 요가,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면 삼근1리 등 16개 경로당을 중심으로 4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금연, 절주 등 노인건강에 대한 다양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중 하나인 치매예방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어르신들의 ‘청춘 100세’를 위한 건강한 노후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조주현 울진군보건소장은 “장수팔팔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군내 어르신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중엽기자 kjyn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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