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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상주 경천섬 일원에서 열린 ‘자전거로(路) 강가로(路) 청소년 대행진’에서 청소년 자전거 동호인들이 자전거를 타며 주변을 돌아보고 있다. |
[상주] ‘자전거로(路) 강가로(路) 청소년 대행진’이 청소년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상주시 도남동 경천섬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립청소년교류센터 상주유치 기원과 상주보 주변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경북도와 상주시가 공동 주최했다.
자전거 동호인과 성백영 상주시장, 김종태 국회의원, 주낙영 경북도 부지사 등 1천여명이 모였다.
식전행사로 상주 상지여고의 댄스동아리 다크샤인 댄스공연과 영주 영광중 35명 학생들이 펼치는 세로토닌 드럼클럽 난타공연이 있었다. 특히 본 행사에서는 청소년 500여명이 학교 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플래시몹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경천섬과 의성뱃길나루공원에서 생태탐사를 하고 강정고령보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낙동강 철새도래지·칠곡보생태공원·강정희망공원의 운치를 즐겼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이날 “21세기 글로벌시대 미래 리더 육성을 위한 청소년의 국제교류활동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국립청소년교류센터가 상주시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011년 대구경북연구원에 국립청소년교류센터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 여성가족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하는 등 센터 유치에 힘을 모으고 있다.
글·사진=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이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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