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중앙로역서 상설 공연·전시

  • 입력 2013-05-24 15:53  |  수정 2013-05-24 15:53  |  발행일 2013-05-24 제1면

청년 예술가 조직인 아트지는 오는 25일 오후 3시 대구지하철 중앙로역에서 상설 공연·전시행사를 연다.
 아트지는 대구도시철도공사 등의 후원을 받아 이날 지하철 역사에 스트리트 댄스 공연, 아트플라워 전시, 아마추어 문학관 등을 마련한다.


 공연·전시는 오는 7월까지 매월 1회, 8월부터는 매주 펼쳐진다.


 류주영 아트지 디렉터는 "대구 지하철역 상설 공연·전시는 2003년 지하철 참사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것"이라며 "앞으로 지하철역 내 유휴공간이 시민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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