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세계물포럼 지원 특위 구성결의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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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5-25 07:48  |  수정 2013-05-25 07:48  |  발행일 2013-05-25 제5면
조원진, 세계물포럼 지원 특위 구성결의안 발의

2015년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회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병)은 24일 “제7차 세계물포럼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5 세계물포럼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에서 3년마다 개최하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로, 약 3만명이 참석해 물과 관련된 모든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 선언 도출 및 비즈니스 차원에서 물 EXPO 등도 개최한다.

조 의원은 “세계물포럼 개최로 약 2천600억원의 경제적 편익과 2천500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며, 국격 제고와 물산업 발전은 물론 대구·경북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난해 ‘2015 세계물포럼 지원특별법’ 제정에 이어 지원특위가 구성되면, 국회 차원의 물포럼 지원 관련 타법령 개정과 예산 마련을 위한 활동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또 “세계물포럼을 통해 우리나라가 물 관리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창조경제의 시각에서 국내 물산업을 첨단화해 유망한 중소기업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밑거름을 만드는 동시에 대구·경북이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물산업의 중심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무기자 ykjmf@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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