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최근 열린 '2013 교통사고줄이기 범국민대회'에서 단체 금상과 함께 교통안전계 장희원 경위가 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근 3년간 평균과 비교해 작년 한 해 교통사고 발생, 사망자 감소 실적이 우수한 지방경찰청 및 소속 경찰관을 선발해 시상했다.
경북지역에서는 작년 한 해 1만5천72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직전 3년 평균과 비교해 사고 발생이 3.9% 줄었고 사망자도 590명으로 9% 감소했다.
유오재 경북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작년 한 해 경북지역이 전국에서 2번째로 교통사고 발생과 사망자 수가 많이 감소했다"면서 "교통사고가 없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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