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닉 부이치치는 아내 카나에 미야하라와의 운명적이 러브스토리를 들려줬다.
닉 부이치치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연설을 했는데 친구가 소개해 줄 사람이 있다며 카나에와 그녀의 언니인 요시에를 소개해주었다.
닉 부이치치는 “카나에에게 첫눈에 반했다. 눈이 마주친 순간 불꽃이 튀었다. 서로를 본 순간 하나의 끈으로 연결된 걸 느꼈다"고 말했다.
닉 부이치치는 "하지만 그녀와 나에겐 두 가지 장애물이 있었다. 당시 카나에게는 1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고 또한 카나에를 소개해준 친구가 내가 카나에가 아닌 언니 요시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여러 오해를 안고 두 달 만에 극적으로 만난 닉 부이치치와 카나에는 서로가 서로의 운명임을 확인했고 결국 결혼하게 됐다.
이어 닉 부이치치는 아내인 카나에의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못지않은 카나에의 미모에 놀라워 하는 MC들에게 부이치치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힐링캠프 닉 부이치치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닉 부이치치, 감동 그 자체했다” “힐링캠프 닉 부이치치,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 가질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 부이치치는 팔 다리가 없다. 그는 전 세계 43개국을 돌아다니며 400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세계적 강연자이자 미국의 장애인 비영리단체 ‘사지 없는 삶(LIFE WITHOUT LIMBS)’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yvision@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대구 당선인들의 당찬 출발 알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6/news-m.v1.20260608.b15f2d693d2847bbb7551e6037890bb9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