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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병원 직원들이 홀몸 어르신과 함께 용암온천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효성병원 제공> |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은 지난 9일 대구 개인택시 여성봉사단이 주관하는 ‘동구 안심지역 홀몸 노인 온천나들이’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효성병원 측은 이날 홀몸 노인들을 대상으로 경산 용암온천에서 목욕봉사와 식사 등을 대접했다.
한편, 효성병원은 개인택시 여성봉사단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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