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오늘] 김지섭 선생 日 왕궁 인근에 폭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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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03   |  발행일 2017-01-03 제8면   |  수정 2017-01-03

1924년 1월3일 김지섭 선생이 일본 왕궁과 가장 가까운 교량인 ‘니주바시(二重橋)’에 폭탄을 투척했다. 안동 출신인 김지섭 선생은 1920년 만주로 망명해 의열단으로 활동하던 중 조선총독부 파괴작전에 실패하자 혈혈단신으로 폭탄 투척을 감행했다. 3발의 폭탄은 모두 불발됐으며 김지섭 선생은 일본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일제의 고문에도 굴복하지 않던 김지섭 선생은 1928년 44세의 나이로 일본의 천엽(千葉)형무소에서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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