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기안84에 "나 좋아했죠?" 돌직구에 '동공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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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17-12-23  |  발행일 2017-12-23 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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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기안84에게 자신에 대한 마음을 묻는 모습이 방송됐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박나래와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와 기안84는 장을 보기 위해 화보촬영을 먼저 끝내고 늦은 식사를 함께하게됐다. 식사하며 얘기하는 중에 기안84가 "충재가 아니라서 미안해"라는 말에 박나래가 "저는 충재 씨보다 오빠가 더 좋다"며 갑작스럽게 고백해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박나래는 기안84에게 "인터넷에서 댓글을 봤다. 다들 충재 씨보다 기안84님이 훨씬 멋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듣고있던 기안84는 "충재가 훨씬 멋있다. 걔가 잘생겼다" "소주 좀 빨리 달라"고 하며 쑥스러워했다.
 
 기안84는 고개를 숙이채로 밥을 먹으며 "요즘 만나는 사람 있어?"라고 물었다.  박나래는 "만나는 사람 없죠? 왜 없으면 만나보게요?"라며 다시 되물어 기안84를 웃게 만들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이태원의 한 타로점집을 찾았다. 먼저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멤버들 사주를 본뒤에 기안84의 사주를 보는 봤다. 박나래가 "기안84의 연애운이 어떠냐?" 고 물었고 "없지 좀"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박나래의 사주 풀이가 이어졌는데 "박나래는 희민씨(기안84)가 좋아하는 불로 태어났지"라고 답했고 남자운도 "별로 없다"라며 답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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