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폭행사건' 20∼30대 남성들이 50대 부부 집단폭행

  • 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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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04   |  수정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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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공분을 샀던 ‘광주 폭행사건’이 발생하기 전 대구에서도 50대 부부가 20~30대 청년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가해 청년 중 한 명은 ‘죽을 때까지 때려’라고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가족 측에서는 경찰이 출동한 상태에서도 폭행이 이어졌고, 가해자에 대한 음주측정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축소수사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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