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지진피해 복구 성금 포스코그룹, 50만弗 기부

  • 마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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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10   |  발행일 2018-10-10 제9면   |  수정 2018-10-10

[포항] 포스코그룹이 인도네시아에 지진피해 복구 성금으로 50만달러(약 5억6천500만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7~8월 룸복섬에서 발생한 3차례 강진으로 인해 500명이 넘게 사망한 데 이어 지난달 28일에는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지진과 쓰나미로 현재까지 2천600여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하는 등 연이은 지진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코그룹은 포스코가 30만달러, 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 10만달러, 포스코대우 및 포스코건설이 각각 5만달러 등 총 50만달러의 성금을 마련해 지진피해 복구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포스코그룹은 앞서 2005년에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쓰나미 피해 복구를 위해 30만달러를 기탁한 바 있다. 지난 8월에도 룸복섬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13만달러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재해 발생 때 구호성금·구호키트·주택건축 등을 지원했다. 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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